abusesaffiliationarrow-downarrow-leftarrow-rightarrow-upattack-typeblueskyburgerchevron-downchevron-leftchevron-rightchevron-upClock iconclosedeletedevelopment-povertydiscriminationdollardownloademailenvironmentexternal-linkfacebookfilterflaggenderglobeglobegroupshealthC4067174-3DD9-4B9E-AD64-284FDAAE6338@1xinformation-outlineinformationinstagraminvestment-trade-globalisationissueslabourlanguagesShapeCombined Shapeline, chart, up, arrow, graphLinkedInlocationmap-pinminusnewsorganisationotheroverviewpluspreviewArtboard 185profilerefreshIconnewssearchsecurityPathStock downStock steadyStock uptagticktooltiptriangletwitteruniversalitywebwhatsappxIcons / Social / YouTube

이 내용은 다음 언어로도 제공됩니다: English, 日本語,

이야기

GCC: 이주노동자들, 지속되는 분쟁 상황 속 발전소·공항 내 위험한 근로 환경 비판 — 기업일부응답포함

MRRORS는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에서 가스 발전소, 정유소, 수자원 시설, 공항, 학교, 상업 시설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15명을 인터뷰했다. 이들의 진술은 전쟁 상황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직면하는 극심한 취약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고용주 및 체류국 정부가 제공하는 보호가 거의 전무한 경우가 많다는 현실을 드러낸다.
"타인의 전쟁으로 인한 십자포화 속에서", 프라모드 아차리야(Pramod Acharya), MRRORS

2026년 4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권단체 MRRORS는 중동에서 진행 중인 분쟁이 걸프협력국가(GCC) 지역 이주노동자들을 불균등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두 편의 기획 보도 기사를 발표했다.

첫 번째 기사는 카타르의 라스 라판 가스 프로젝트[Ras Laffan Gas Project, 기업과인권센터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됨]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들의경험을 보여준다. 가령 하청업체 테이시어 서비스(Teyseer Services)에 고용된 한 이주노동자는 자신이 근무하는 가스 발전소가 이란의 공격을 받은 후로, 대피 방법에 관하여 회사 측이 극히 말을 아끼며모순된 설명만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전쟁이 시작된 지 5주 만에 이란은 걸프 지역의 수많은 사업체, 에너지 설비, 수력 발전소, 공항, 군사 기지를 공격했다. 분쟁은 지역 내 일상을 심각하게 망가뜨리고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그 막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은 걸프 지역 인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이주노동자들이다.
"타인의 전쟁으로 인한 십자포화 속에서", 프라모드 아차리야, MRRORS

두 번째 기사는 상당수 사업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마주한 위험한 근무 환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UAE의 합산 가스발전소(Habshan Gas Plant) 및 루와이스 정유소(Ruwais Oil Refiner)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상황(기업과인권센터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합산 가스발전소루와이스 정유소를 운영하는 기업은 ADNOC인 것으로 파악됨). 가령 하청업체 익스플로러 포 임플로이먼트 서비스(Explorer for Employment Services)에 고용되어 합산 가스발전소에서 근무하는 한 네팔 국적 이주노동자는, 고용주가 잠재적 안전 위험에 대해 설명한 바 없으며 여권을 압수해간 탓에 귀국을 할 수 없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루와이스 정유소의 또 다른 이주노동자는 "위험한 환경에서 일할 것을 강요당했으며" 고용주가 휴가 사용 요청을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 카타르의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 기업과인권센터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카타르항공그룹(Qatar Airways Group)이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됨]과 UAE의 자이드 국제공항[Zayed International Airport, 기업과인권센터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아부다비 에어포츠(Abu Dhabi Airports)가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됨]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노동권 침해 사안. 예를 들어, 자이드 국제공항에서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네팔 국적 보안요원의 가족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으며, 미지급된 급여도 아직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쿠웨이트 오일 컴퍼니(Kuwait OIl Company) 프로젝트 현장의 건설 이주노동자와 카타르 퍼실리티E 독립 담수복합발전[Qatar Facility E Independent Water and Power Production Project, 기업과인권센터가 파악한 파에 따르면 두 회사는 스미모토 상사, 시코쿠 전력 주식회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남부발전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소유인 것으로 파악됨].

MRRORS는 테이시어 서비스와 익스플로러 포 임플로이먼트 서비스에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

2026년 5월, 기업과인권센터는 ADNOC, 카타르항공그룹, 아부다비 에어포츠, 쿠웨이트 오일 컴퍼니, 스미토모 상사, 시코쿠 전력 주식회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남부발전에 해당 사업장의 이주노동자들이 마주한 위험한 근무 환경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 및 현재 진행 중인 분쟁 상황 속에서 각 사업장 이주노동자들에게 미치는 피해를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 어떠한 실효성 있는 인권 실사를 시행하였는지를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업과인권센터는 BHRC는 또한 카타르 퍼실리티E 독립 담수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소유한 컨소시엄의 각 구성 기업에게 인권 위험의 예방 및 완화를 위한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가령, 컨소시엄 계약 및 운영·거버넌스 절차에서 인권 경영 책임이 어떻게 명문화되어 있는지 등)를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ADNOC, 스미토모 상사, 시코쿠 전력 주식회사의 답변은 아래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나머지 기업들은 입장 표명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기업 응답

Abu Dhabi National Oil Co. (ADNOC) 응답 보기
Qatar Airways

무응답

Abu Dhabi Airports

무응답

Kuwait Oil Company

무응답

Sumitomo Corporation (part of Sumitomo Group) 응답 보기
Shikoku Electric Power 응답 보기
Korea Overseas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KIND)

무응답

Korea Southern Power (KOSPO)

무응답

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