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캄보디아: 한국계 기업의 임신 근로자 해고에 항의 및 노조 결성한 의류 노동자 해고 의혹; 기업 응답 및 무응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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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계 기업으로 알려진 CIK Cambodia의 노동자들이 임신한 여성 노동자를 해고하는 기업 관행에 대응해 노동조합을 결성하였고, 조합 설립을 주도한 세 명의 노동자가 해고됐다. 이후 C.CAWDU와 CENTRAL 등 노동권 단체들이 해당 사건을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로 보고 지원해왔다.
2018년 Better Factories Cambodia의 공장 평가 결과에서도 해당 기업 내 결사의 자유와 임신한 노동자 보호와 관련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 CIK Cambodia는 DAIZ, Bonafit(롯데쇼핑 자체 브랜드), Guess의 브랜드 제품을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현재까지도 해고된 노동자들은 복직과 노조 활동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사건의 경과를 정리한 팩트시트를 기업과인권리소스센터에 전달하였다. 해당 문서는 아래 링크에서 접근할 수 있다.